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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가 도를 넘으면 안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25일
요즘 세상사가 도를 넘어갈 때까지 간 모양새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 하더라도 정도껏 해야 하는데 중앙에서나 지역에서나 무엇을 노리는지 해도 너무한다는 여론이다. 

사실에 적시한 말일지 몰라도 한두번 해야지 무슨 감정에 몰입해 화풀이를 하듯 지속적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것은 이제 대다수 선량한 사람들 마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아무리 옳고 좋은 말이라도 장시간 사용을 하여 도가 넘으면 이를 동조하기보다는 비난으로 돌아서 오히려 자신에게 적만 양산할 뿐이다. 

중앙 정치인이나 지역 정치인이나 특히 자신이 지역에 여론몰이를 하는 공인이라면 다중이 들을 때 합리적이고 객관적 말을 적당히 해야한다. 

내로남불만 몸에 베어 내가하는 말은 모두가 옳은 말이고 내 말이 상대방이나 지역에서 어떻게 평가되는 지도 모르고 안하무인격으로 자신의 주장만 펼치는 것은 무소불위 권력을 가진자들이 5공 때나 사용하던 말이다. 

현실은 민주화가 정착이 되어 누구나 평등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의견을 내어 할말을 하고 사는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하는 말이 상대방이나 주변에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현실을 깨달앗으면 좋겠다. 

민주주의란 국민이 권력을 가짐과 동시에 스스로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 형태를 말한다. 지금 중앙 일부 정치권이나 지역에서 일부인이 지속적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면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 현상이지만 이는 일부 국민이나 주민들이 이들을 동조하고 합리화하는데서 벌어진다. 

하지만 진실과 결과는 언젠가는 밝혀질 일로 자중해야 할 일이다.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옳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행해진다면 이는 안하니만 못한 행동이고 양치기 소년이 되어 진정 옳은 일을 한다해도 믿어줄 사람은 절대 없을 것이다. 

요즘처럼 경기가 바닥을 쳤는데 중앙이나 지역이나 경기부양책은 전무하고 영세 상인들이나 군민들의 입장은 전혀 대변하지 못하고 자신의 이익에만 몰두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나라와 지역을 어수선하게 만드는 것은 그 목적이 무엇인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며 의아해 하고 있다. 

누구나 사회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없어지면 좋겠다는 말을 들으면서 까지 이 힘든 세상을 살 필요가 있을까? 자신의 위치에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지 묻고싶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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