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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국비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한규호 군수는 지난 15일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면담한데 이어 22일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염동열 국회의원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평 용두리∼횡성 신촌리 구간 국도6호선 4차로 확포장 △원주서부 국도 대체 우회도로 조기 개설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현안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건의하고 정치권과의 공조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횡성군은 그 동안 수차례 건의된 국도6호선 4차로 확포장(총 22km)과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에서 지정면 월송리 8.1km 구간 국도 대체우회도로 조기 개설은 지역균형 발전과 횡성지역 서남부권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중앙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도 당부했다.
한규호 군수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횡성의 발전을 위해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오랜 주민 숙원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국비확보와 현안해결을 위해 중앙과 정치권과의 소통행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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