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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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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을 더한 요리교실’이 지난 25일부터 3월 7일까지 2주간 강림복지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요리교실은 횡성군보건소와 송호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간의 연계 협력을 통한 요리전문연구가를 섭외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요리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올바른 식품 선택법, 다양한 건강 조리방법, 식생활 지침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요리교실은 강림면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2기수로 나누어 20명씩, 기수별 실습 4회에 걸쳐 실시한다.
강림면은 건강플러스 마을로 건강위원회에서도 요리교실에 참여해, 이후 주민들 간에 건강 요리 모임을 구성하고 서로 소통함으로써 주민 주도형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고혈압, 당뇨병 질환 진단율이 높은 강림면 지역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이번 요리교실이 건강생활의 밑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횡성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담당자는 “실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가지고 새로운 건강요리를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요리에 흥미를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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