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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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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새마을부녀회(회장 전현숙)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창근)는 지난 5일 갑천종합복지센터에 모여 19개리 경로당에는 나이떡(송편)을, 독거어르신에게는 고기, 김치, 나이떡(송편)을 손수 만들어 50명에게 전달했다.
나이떡은 2월 초하루에 노는 날이 마지막으로 가고 농사일이 시작된다는 의미에서 떡을 해서 나누어 먹는 풍속 중 하나로 갑천면부녀회에서는 이런 풍속을 잊지 않고 매년 나이떡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나이떡은 3말을 준비해 재철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도 함께 지역 독거어르신 및 돌봄 필요 가정에 전달했다.
전현숙 부녀회장은 “비록 소찬(素饌)이지만 나이떡에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효심(孝心)을 더해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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