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소방서는 봄철 화재가 전체 계절 중 37%를 차지함에 따라 임야 및 야외(실외)화재 저감에 중점을 둔 봄철 화재예방대책 운영을 지난 5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관내 화재 583건을 분석한 결과, 봄철에 216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물 화재는 다른 계절과 비슷했으나, 임야(산불포함) 및 실외 화재 발생이 잦았고,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16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횡성소방서는 봄철의 따뜻한 기후적 요인과 야외 놀이, 여행, 각종 문화 행사 등이 많은 계절적 요인 등을 고려해 △봄철 산불예방 △‘부주의’ 화재피해 저감 방안 △‘피난우선’ 홍보패러다임 전환 △화재 안전 관련 안전무시 관행 근절 등 총 10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키로 했다.
이 밖에도 수학여행 시즌을 맞아 관내 민박, 펜션 등 숙박시설을 찾는 타 시·군 학생들을 위해 요청이 있는 경우,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안심여행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014년 고양 조합터미널 화재 등 봄철에 전국적으로 많은 인명·재산피해를 발생한 화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시장 등 판매시설 등에 대한 피난시설 유지관리 강화, 피난자 우선 소방훈련 등을 골자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