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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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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군단위 최초로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12월말 횡성군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2월까지 홍보 및 시험 운영을 실시한 가운데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장애인들의 취업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매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장애인 구직자들을 위한 일자리 상담, 취업 알선, 취업자 관리 등 종합적인 구인·구직 정보관리의 필요성이 있음에 추진됐다.
이번 센터 운영으로 장애인일자리 이력을 통합 관리해 장애인의 취업부터 취업 이후까지 관리하는 원스톱 취업지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
전국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는 전국적으로 서울, 부산 등 일부 시군밖에는 없으며,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횡성군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는 유관기관 및 기업체와 협업을 통해 특화된 일자리를 계속 발굴함은 물론 구인구직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장애인정책담당자는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에 축적된 구인·구직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전화·방문 상담을 통한 일자리지원서비스보다 장애인 고용률을 훨씬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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