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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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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장학회(이사장 한상훈)는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 둔내농협 대회의실에서 통 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관내거주 학생 19명에게 1,5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중학생 3명(1인 30만원), 고등학생 3명(1인 50만원), 전문대생 2명, 일반대학생 11명(1인 100만원)으로 차등 지원했다.
재단법인 둔내면장학회는 1996년 성우리조트의 기부금과 뜻있는 주민 410명이 1구좌당 3만원씩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으로 설립됐고, 현재 장학회 자산규모는 7억3,169만6천원의 자본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997년부터 현재까지 장학금 540명에게 4억2,720만원을 지급해 왔으며, 면학풍토 조성지원금 2억5,200만원, 둔내초교 체육후원금 3,900만원으로 총 지원사업 누계액이 7억1,820만원에 달한다.
한상훈 이사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지원하는 등 우수한 학생을 배출하고 훌륭한 인재가 되어 고향을 잊지 않고 다시 둔내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는데 장학금 전달은 큰 뜻이 있다”며 “앞으로도 둔내면장학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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