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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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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의 정착을 위해 ‘작물별 등록농약과 올바른 사용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
지난해 강원도 유통원예과에서 제작·배부한 작물별 등록농약 책자가 농업인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신속히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군비를 투입해 총 3,850권을 추가 제작하게 됐다.
본 책자는 ▲농약의 정의와 제형별 사용법 ▲올바른 농약 사용 ▲식량작물에 사용 가능한 농약 ▲원예작물에 사용 가능한 농약 ▲과수에 사용 가능한 농약 ▲특용·약용·산채에 사용 가능한 농약 ▲PLS, 집중해부(Q&A)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영농철이 시작되는 3월중 농가, 마을, 농약판매상에 배부를 완료할 계획이며, 책자가 필요한 농업인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성희 군 농업지원과장은 “PLS가 전면 시행되었지만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 사용하고 적정농도, 사용횟수, 살포시기 등만 잘 지키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며 “성공적인 PLS 제도 정착과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풍토 마련에 본 책자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는 국내와 수입식품에 사용되는 농약성분 중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불검출 수준인 0.01ppm(mg/kg)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품목별 등록된 농약 외에는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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