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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공무원 조직이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나.
기강이 해이된 조직에서 말로는 업무 쇄신이니, 민원인 편에서 행정을 펼치니 해봐야 모두가 형식적이라 이제 믿을 사람이 없다.
일부 공무원들은 공무원이 천직으로 민원인 응대나 친절도가 너무도 표시나게 잘하고 있다.
그러나 미꾸라지 한 마리가 깨끗한 물을 흐려놓는다는 말처럼 일부 공무원들은 마치 공무원 신분을 포기한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공무원 A씨는 술만 마시면 안하무인이 되어 막 돼먹은 행동을 수시로 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또한 공무원 B씨는 인사에 감정으로 사무실을 옮겨 근무를 하고 있다. 문제가 있다면 순리대로 풀어야 하고 위계질서가 있는 조직에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럴 때일수록 부군수와 각급 참모들은 조직을 챙기고, 군민이 필요로 하고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를 살펴야 하는데 근무태만인지 말을 해도 먹히질 않는지 이러한 조직 현상은 처음 본다.
일부 부서는 과장과 계장 부서원간의 대화가 단절되고 일부 원주에서 출·퇴근하는 공무원들은 회식자리를 원주로 잡아 2차까지 하며 별짓을 다한다는 이야기가 떠 돈지 오래다.
공무원들이 행정에서 열심히 일하고 군민들에 모범을 보여야 군민들이 편안하고 횡성의 미래가 밝은 것이다.
요즘 군민들은 불경기에 죽겠다고 아우성을 치면서도 대출을 받아서라도 세금을 납부하며 곧 나아질 것 라는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데 공무원들은 월급 한번 밀리지 않고 제때에 꼬박 꼬박 받아가며 요즘 행동하는 것을 보면 횡성군민들은 죽도록 일해 세금내서 공무원 월급이나 주려고 횡성에서 생활하는지 답이 않 나온다고 한다.
이젠 군민들이 적극 나서 잘못하고 있는 공무원을 바로 잡아야 한다. 아무리 철밥통이라도 트렉터가 지나가면 찌그러들게 마련이다. 선량하고 순진해서 세금만 잘 낸다고 알아줄 사람은 없다. 공무원 조직이 누구 때문에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는 일부 공무원들을 횡성군의 주인인 군민들이 나서 과감하게 바꾸어야 한다.
애국의 고장 횡성이다. 애국의 고장답게 군민이 나서 옛 타성에 젖어 헤어나지 못하고 잘못을 반복하는 공무원은 군민이 색출해 내야한다.
무소불위 권력을 가진 대통령들도 잘못이 있으면 탄핵되고 감옥을 가는 세상에 군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들이 제구실을 못하면 이제 바로 응징을 해야한다. 공무원 조직은 우선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입장 바꿔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당신들이 군민이라면 지금의 일부 공무원들의 행태를 어떻게 볼 것인지? 퇴임 공무원은 작금의 일부 공무원의 행동에 혀를 내 두른다. 현직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퇴직해서 일반 군민의 입장으로 조직을 보니 부끄럽다는 것이다.
횡성군 공무원에게 바란다. 퇴임 후 부끄럽지 않은 공무원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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