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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앞둔 SJ테크·디피코가 지난 12일 횡성군의회에서 이모빌리티 사업 진행 상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
SJ테크는 지난해 12월 프로토타입 개발이 완료된 다목적 전기차와 각종 배터리팩이 주요 생산품으로 우천산단 부지 3만㎡를 매입해 공장 건립과 제품 생산에 나설 것을 밝혔다. SJ테크는 이달 중으로 다목적 작업용 전기차량 디자인을 마치고 오는 9월 시험 생산을 거쳐 10월 중에 양산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디피코는 도심지, 아파트 등 주택가 골목상권의 소 물류 택배 운송지역으로 근린 생활권을 중심으로 운행해 원가 경쟁력을 가진 초소형 전기차 생산을 주요로 올해 8월 말 공장건물을 완공하고, 오는 10월 중에 제품 양산에 들어간다.
한편, 강원도는 ‘강원비전2040’에서 신성장동력으로 이모빌리티 산업을 선정했다.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에 소형전기자동차와 전기바이크 등 퍼스널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이모빌리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도내외 자동차부품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생산·수출 거점 조성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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