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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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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서장 탁기주)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둔내우체국 박민자 주무관과 김지수 주무관을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횡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윤모(66)씨는 자녀를 사칭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고 둔내우체국 은행 창구를 찾아 정기예금을 해약하고 범죄계좌로 이체를 시도했다.
하지만 윤씨의 불안한 표정을 본 박 주무관이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자녀에게 직접 확인했고, 보이스피싱이 확실해지자 동료직원 김 주무관이 관할지구대에 신속히 신고하면서 600만원의 범죄 피해를 막았다.
한편, 박 주무관은 지난 2012년에도 1,500만원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했다.
당시 둔내면에 거주하는 박모(71)씨가 경찰을 사칭한 전화에 속아 자신의 통장 전액인 1,500만원을 범죄계좌로 이체하려 했다.
이를 본 박 주무관은 자동화기기 앞에서 전화 통화하는 박 씨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겼고, 계좌이체 중단과 보이스피싱 범죄자와 직접 통화를 시도하면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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