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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군청 인·허가 행정시스템 재정비에 거는 기대 크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5일
↑↑ 변 석 현
      객원기자
ⓒ 횡성뉴스
본 기자는 2018년 11월 30일 횡성군청 안전건설과 도로점용허가 관련해 군민들은 물론 전입 하는 전입인의 도로점용 인허가에 따른 행정에 대한 불신 및 탁상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기사를 낸적이 있다.

그리고 얼마 전 공직기강 해이관련 기사가 나간 뒤 공직사회가 술렁이는가 싶더니 더 이상 추락하는 공직기강 및 탁상행정의 문제점을 인지하였는지 3월 20일 횡성관내 측량협회 및 인허가 담당부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구10만을 담을 도농 복합도시 횡성을 만들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본 기자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여러 의견을 듣고 서로간의 업무관련 협의를 같는 시간이 있었으나 일부 안건은 과거와 같이 본인들의 법령 및 기준만을 강조하고 타부서간의 협의 및 조율은 아직은 먼 나라이야기 같은 기분이 들었다.

또한 본 기자가 과거 도로점용허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낸 후 4개월이 지났으나 아직까지도 개선이 되지 않았고, 그 문제가 이번 간담회에서 또다시 거론되는가 하면 담당부서의 책임자인 담당계장은 참석조차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달환 허가민원과장이 부임을 한 후 처음으로 개최된 간담회인 만큼 그 기대가 결코 작지 많은 않아 보였다. 

본 간담회가 종료되고 본 기자는 허가민원과를 방문하여 이달환 과장과 간담회를 주최한 종합민원담당 원동재 계장의 추가적인 인허가 행정시스템의 구체적 개선방향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주된 개선내용은 민원처리 절차 준수와 강화는 물론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군민이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요 민원처리 30개 품목 중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군민은 물론 횡성으로 전입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들이 보다나은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겠끔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조기에 실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8개월 전 당시 김석동 민원과장은 허가민원과 현관에서 적극행정 민원처리로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결의를 가진바 있었다. 

이후 허가민원과 내부에서 민원인들의 민원서비스는 다소 개선되었으나 타부서간의 업무 협의가 원활하지 않아 보여주기 식의 행정이다 라는 구설수에 오르는 일도 있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이달환 허가민원과장은 부임초기부터 내부결속을 다지는 것은 물론 외부 측량협회소속 업체 및 관련부서와의 소통을 시도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 새로운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시동을 거는 모습에 앞으로 횡성군 인허가 행정시스템 변화에 본 기자는 물론 횡성군민들의 거는 기대가 크다.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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