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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0주년 축사> 군민이 믿고 보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1일
↑↑ 양 경 희
횡성교육청 교육장
ⓒ 횡성뉴스
횡성신문은 우리 고장에서 유일하게 매주 발행되는 지역신문으로써, 독자들의 삶의 일부분이 되어 꾸준히 군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믿고 보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뉴스 소비가 확산하면서 ‘콘텐츠 공룡’이 된 포털사이트는 뉴스 이용자들의 패턴을 바꾸어 놓았고,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횡성신문을 포함한 인쇄매체들의 고충은 매우 크리라고 예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횡성신문이 탄탄한 지역의 언론매체로서 존재감을 확보하고 굳건한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지역과 함께 한 10년 동안 꾸준히 변화에 발 맞춰가며 군민의 삶 속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함과 동시에 일상생활의 소소한 행복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대중적인 소통의 장을 열어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든 문화든 세계로의 출발은 여전히 지역으로부터이며 이 세상 모든 언론 역시 지역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가장 근접거리에서 지역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지역민들의 무궁무진한 삶을 생생하게 알리고 생각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횡성신문은 시대가 변하여도 예나 지금이나 그 존재의 의미가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군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이야말로 횡성신문으로 하여금 지역 언론매체로써의 역할을 다 하도록 하는 동기로 작용할 것이며 횡성신문을 지속 발전하게 만드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언론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통해 신문의 역할에 대해 다시 숙고하게 하는 영화 <페이퍼>, <스포트라이트>에서 보여주듯이 횡성신문이 정보의 제1의 가치인 신문의 정확성과 심층성을 구현하는 동시에 독자들의 삶 속에서의 지혜를 발견하여 희망과 용기를 주는 언론으로써, 교육공동체의 교육적 공감대를 모으고 학교의 밝은 점을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에도 힘써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횡성신문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건강한 신문,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지역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군민과 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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