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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 균 횡성군새마을지회장 |
| ⓒ 횡성뉴스 | 아름다운 계절 봄, 횡성신문 창간 10주년을 맞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횡성신문은 척박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언론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고,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는 주요 뉴스와 생활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역언론은 전국지와 달리 지역밀착형 보도로 지역사회감시 기능, 지역사회통합, 지역사회 변화의 역할을 담당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재정적 어려움이나 지역발전을 명분으로 지역이기주의에 편승할 우려도 있습니다.
지방자치와 함께 지역언론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지역언론은 지역의 사정과 정서를 잘 알기 때문에 지역을 잘 대변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하며, 때론 지역발전과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건전하고 비판적 시각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횡성신문이 언론 본연의 자세를 가지고 지역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길 바라며, 공정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횡성군민들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저희 횡성군새마을회는 지난 50여년간의 새마을운동 경험을 되살려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생명보다 경제 논리가 우선시 되는 환경적, 사회적 갈등 속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문명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생명운동, 평화운동, 공경운동을 펼쳐나가며 새로운 통합의 시대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횡성신문이 새마을회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교류를 통해 생명, 평화, 공경의 새마을운동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수 있길 바랍니다.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지역대표 신문으로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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