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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문순식)와 부녀회(회장 황춘원)는 지난달 26일 강림복지회관 별관식당에서 관내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행사를 펼쳤다.
강림면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은 19명으로 매년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분들을 위해 자장면 나눔행사 집수리 봉사, 사랑의 김치 나누기 등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복지회관에는 180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모여 맛있는 자장면과 떡, 과일 등 잔치음식으로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부곡2리 어르신은 “해마다 새마을지도자들이 노인들에게 이렇게 잔치상을 차려준다”면서 “요즘 자식들도 부모를 섬기기 어려운 시절에 이런 대접을 받으니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며 흐믓해 했다.
한편 황춘원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지속할 계획이며 소외된 어르신이 없도록 주변을 돌아보며 늘 관심을 갖고 명절 떡 나눔행사,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등 연중 따뜻한 손길이 끊이지 않도록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강림면 자율방범대, 적십자 애림봉사회, 복지지도자 등 자원봉사자들이 총출동해 음식을 나르는 등 지역 어르신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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