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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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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 청소년들의 여가 및 창의적 문화활동 공간이 될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사업이 추진된다.
둔내 청소년문화의 집은 둔내면 경강로 4708(둔내종합체육공원 내) 부지에 총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72.8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은 미디어자료실, 체력단련실, 카페, 파티룸, 사무실, 2층은 강당, 동아리방, 강의실, 자치활동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건립사업에서는 둔내 인근지역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물이미지, 공간구성, 색채, 프로그램 등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건립심의위원회에 청소년을 위원으로 구성하는 등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 배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군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 준공이 되면 내년에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재근 군 주민복지지원과 평생학습담당자는 “청소년의 자율과 창의성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 것” 이라며 “청소년 문화의 집이 계획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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