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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원주(횡성)공항 여객 터미널에서는 강원도, 제8전투비행단, 한국공항공사, 대한항공 주최 원주∼제주노선 증편운항 취항 환영행사가 개최됐다.
강원도민들의 오랜 숙원인 원주∼제주노선 증편운항이 8여 년 만에 확정돼 이날 첫 취항에 나선 기장과 승무원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규호 군수, 원창묵 원주시장, 함종국 도의회 부의장,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 변기섭 횡성군의회 의장, 제8전투비행단장 등이 참석했다.
원주(횡성)공항은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하계 기간 1일 1회에서 2회로 증편해 종전 주 7회에서 11회 운항한다.
종전엔 원주에서 오후 1시 20분, 제주는 오전 11시 25분 각각 출발하는 등 일일 1회 운항했으나 앞으로 원주발 제주도착 비행기는 월, 수, 금, 일요일에 1회 증편돼 오전 8시 50분 출발해 오전 10시 제주에 도착한다.
또 제주발 원주도착 비행기의 경우 화, 목, 토, 일요일 한차례 증편돼 오후 7시 10분에 제주에서 출발해 오후 8시 20분에 도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