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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아동친화적 관점의 정책을 실현하고, 아동축제 기획 및 아동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역할 등 참여권 보장을 위한 2019년 횡성군 어린이기자단 프로그램이 지난 27일 개강했다.
어린이기자단 프로그램은 공개모집을 통해 총 15명의 초등학생(4∼6학년)으로 구성, 취재활동, 각종 어린이 축제 기획, 아동친화도시 참여위원회 위촉기회 부여 등 아동이 직접 횡성군정에 참여해 아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신아진 강사(아소화비 교육개발원장·스피치강사)의 진행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오후 4시부터 2시간 실시하며 신문기사문을 활용한 독해 및 논술능력 향상 교육, 미디어활용 스피치 강의, 현장인터뷰, 축제기획, 위원회 참여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석동 군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은 아동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고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결과적으로 아동이 살기좋은 도시를 건설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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