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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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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 소속 산불감시원으로 근무하는 김희수(68) 씨가 봄철 산불예방활동 중 축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동진화해 대형화재의 위험을 막은 사실이 알려져 잔잔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10분경 강림면 부곡리 1261번지 인근 축사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발견, 현장 확인 후 곧바로 119로 신고해 11시 50분 별다른 재산피해 없이 상황을 종료했다.
자칫 하천의 갈대에 번져 인근 산으로 확대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김 씨의 신속한 신고로 그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이백호 강림면장은 “최근 강원도 고성 산불 등으로 대형 산불에 대한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에서 산불감시원들의 역할이 더욱 막중하게 느껴지는 경험이었다.
이를 계기로 주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아름다운 고장 강림을 산불 없이 지켜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김 씨의 신속한 초동대처에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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