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군청공무직노동조합이 지난 26일 19개월 된 아이의 뇌종양 투병으로 휴직 중인 김모(여·28) 조합원에게 성금 1,287만4,800원을 전달했다.
횡성군청 노조는 “엄마, 아빠를 겨우 부를 나이에 병마와 싸우며 어른도 견디기 힘든 지독한 항암치료를 견디고 있다”며 “그런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심정을 조합원 모두가 안타까워 진심 어린 마음으로 성금을 모아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말 횡성군청노조는 또 다른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라는 희귀 질병 판정 자녀를 둔 조합원에게도 격려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