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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행복봉사공동체 갑천면분과(분과장 윤창근)는 지난 5일 갑천면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8시간 동안 대청소봉사활동과 이동세탁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행복봉사공동체 갑천면분과 회원 26명이 치매증상이 있어 청소를 하지 못하고 집안에 쌓아두기만 하는 독거어르신가구를 방문해 대청소뿐만 아니라 바람막이 공사와 함께 가구 내 벽지를 교체했다.
행복봉사공동체 갑천면분과에 따르면 어르신은 남편과 아들을 먼저 보내고 고령이 되면서 치매증상이 발병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끊임없이 구입하고 쌓아두는 일상을 반복하다보니, 집안은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의 물건들로 넘쳐났고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냄새가 진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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