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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품브랜드 횡성한우가 대만 쇠고기시장 개척에 나섰다.
횡성군 축산지원과, SG인터내셔널, 횡성한우협동조합으로 구성된 대만 쇠고기시장 조사팀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대만 현지에서 수입관련 업체 3곳·대만 동식물건강검역국 미팅, 주요 마트 시장조사 등 대만 쇠고기 유통현황 조사를 통해 횡성한우 수출 가능성을 확인한다.
횡성한우는 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꾸준한 성장을 유지해왔다. 또 최근 횡성군은 중동시장 개척을 위한 시식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해외 소비시장 확대 발판을 다졌다.
횡성한우는 현재 4개국(홍콩, 캄보디아, 마카오, 아랍에미리트)과 축산물 수출 검역협정을 체결했고, 6개국(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마카오)에 해외상표를 등록했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등 4개국은 해외상표 출원을 진행 중이다.
방창량 축산지원과장은 “이번 대만시장 방문이 횡성한우 해외 신시장 개척에 새로운 교착점이 되길 바란다”며 “횡성한우가 국내소비자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축산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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