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종합

횡성군단체장협의회 “상수원보호구역 당장 해제하라”

요구사항 관철되지 않을 경우 단체행동 예고
정종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1일
ⓒ 횡성뉴스

횡성군각급단체장협의회가 지난 22일 횡성군청 앞에서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군 단체장협의회는 “‘원주권 광역상수도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실시협약’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달라진 게 없다”며 “2000년 횡성댐 건설, 2015년 강원도·원주시·한국수자원공사·횡성군 등 4개 기관의 실시협약까지 맺는 것을 보면서 군민의 고통이 끝날 것으로 믿었지만, 지금까지 30년동안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단체장협의회는 3가지를 요구했다. △원주시 지방상수도 폐지 후 광역상수도 전환 △광역상수도 전환이 어렵다면 원주 취수장을 10㎞ 하류로 이전 △환경부와 강원도·원주시·한국수자원공사는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군 단체장협의회는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총궐기 대회에 나설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며 단체행동도 예고했다.

한편, 횡성군각급단체장협의회는 박명서 군민대통합위원장, 김균환 횡성군이장연합회장, 이대균 횡성군새마을회장, 원선자 횡성군새마을부녀회장, 권용준 횡성군번영회장, 박군자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까지 6명이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각 사회 단체장이 참여하고 있다. 


정종현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1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5,525
총 방문자 수 : 32,231,211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