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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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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각급단체장협의회가 지난 22일 횡성군청 앞에서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군 단체장협의회는 “‘원주권 광역상수도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실시협약’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달라진 게 없다”며 “2000년 횡성댐 건설, 2015년 강원도·원주시·한국수자원공사·횡성군 등 4개 기관의 실시협약까지 맺는 것을 보면서 군민의 고통이 끝날 것으로 믿었지만, 지금까지 30년동안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단체장협의회는 3가지를 요구했다. △원주시 지방상수도 폐지 후 광역상수도 전환 △광역상수도 전환이 어렵다면 원주 취수장을 10㎞ 하류로 이전 △환경부와 강원도·원주시·한국수자원공사는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군 단체장협의회는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총궐기 대회에 나설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며 단체행동도 예고했다.
한편, 횡성군각급단체장협의회는 박명서 군민대통합위원장, 김균환 횡성군이장연합회장, 이대균 횡성군새마을회장, 원선자 횡성군새마을부녀회장, 권용준 횡성군번영회장, 박군자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까지 6명이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각 사회 단체장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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