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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횡성에서 새롭게 선출된 도의원과 군의원이 지역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일이 없어 지역현안을 위한 자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도의원은 강원도에 횡성군의 현안을 파악하여 도차원의 지원이나 해결책을 모색해야하고 군의원은 지역 내 현안을 파악하여 군이나 도에 건의를 하여야 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도의원과 군의원의 공조가 필요하다. 지역을 위해 일을 하는 데에는 당적을 불문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
한창수 도의원은 “지난해에 군수가 자리를 만들어 도의원과 군의원이 지역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었는데 이후로는 정례화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도의원 활동을 하다보면 지역과 긴밀히 협조할 경우가 많아 군의회와의 소통이 필요하다.
그래서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해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한다.
도의원과 군의원의 간담회는 강원도와 연관된 각종 민원사업 협의와 강원도 예산중 횡성군이 신청하지 못한 예산 파악 및 제안·조례 제·개정시 공조 유지 등과 지역현안 문제 등의 소통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횡성군의회 마저민주당과 한국당 소속의원간 불협화음이 발생하여 당이 다른 도의원까지 모여 간담회나 소통의 장을 만들기에는 시기 상조라는 말도 나온다.
그러나 도의원이나 군의원 모두는 지역을 위해 일을 해야 할 사람들로 당리당략을 떠나 지역현안 사항에 대하여는 수시로 소통의 장을 만드는 것이 횡성발전에 도움이 될거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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