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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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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옥환)는 지난 22일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성철)의 2019년 특화사업의 첫걸음을 땠다.
이번 1회차 특화사업은 ‘소원을∼ 말해봐∼’라는 주제로 협의체내에서 자체 발굴된 가구 중 횡성읍 교항북로에 거주하는 조손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방 꾸며주기와 의류지원 등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동행해 아동과 조모의 의류를 골라주기도 했으며 22일에는 아동의 독립적 방 확보에 필요한 침대 및 침구 등을 지원하는 방 꾸며 주기가 진행됐다.
읍 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특화사업 발굴 워크숍에서 위원들이 제안한 11개의 사업안을 바탕으로 올해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최종 1개의 상시 사업과 4개의 한시사업을 최종 결정해 올해에는 읍 협의체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희망지기만의 색깔을 드러낼 계획이다.
횡성읍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누군가에게는 절실할 수 있는 작은 소원들에 희망지기가 귀 기울여 보는 이번 특화사업이 우리 소외된 이웃에게 진실하게 다가가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김옥환 횡성읍장은 “횡성읍의 맞춤형 특화사업을 선정해 지역주민이 스스로 설계, 추진해 나가는 읍 협의체의 모습이 진정한 민주도의 민관협력의 밑그림이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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