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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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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박두희 부군수가 지난달 29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족, 친지, 공무원, 지역주민 등이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 부군수는(58) 횡성읍 정암리 출신으로 덕고초, 횡성중·고, 송호대학 사회복지학과, 송호대학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4월 1일 우천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미래정책추진단장, 공근면장, 문화체육과장, 안흥면장, 허가민원과장, 2016년 1월 1일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후 기획감사실장, 횡성읍장을 거쳐 강원도청 경제진흥국 정보산업과장을 역임했다.
박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공직생활을 9급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해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마음의 부담이 크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걱정이 앞선다. 읍·면장 재임할 때 항상 강조했던 것은 소통·현장·섬김 행정이었고, 많은 사람이 소통을 말하고 강조하지만 실제로 안되는 것이 소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군수 업무를 볼 때 감시, 감독, 명령이 아니라 열린 업무체계를 통해서 배려하며 웃음이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또 “현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가장 중요시하고, 현장에는 늘 답이 있기에 직원들과 철저하게 점검을 통해 탁상행정, 누수행정을 뿌리 뽑을 것”이며 “군민들은 어디에서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대하고 또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부군수는 공직생활 40여년 근무하면서 재무부 장관, 제36보병사단장,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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