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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모니터링 보고회가 지난 2일 오후 4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한규호 군수, 군민참여단,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군민참여단 전년도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2019년 횡성형 여성친화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안내했다.
군민참여단의 공공시설 안전모니터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관내 공중화장실 및 공원, 여성안심 귀갓길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다양한 모니터링 제안사항과 조치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시행 3년차로 ‘누구나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횡성’ 조성을 위해 ‘농촌 중심 횡성형 여성친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횡성군 여성친화 특화사업은 ▲여성친화마을 맘편한 마을 육성 ▲우리동네 안심보안관 사업 ▲횡성형 가족친화 꿈키움센터 사업 ▲횡성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및 협의체강화 ▲횡성형 여성친화 희망기업 시설개선 사업으로 5개 사업이다.
한규호 군수는 “군민참여단과 사회단체의 협업을 통해 여성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횡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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