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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횡성군에서 성금 총 2,562만 8천원을 모금해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산불피해 특별모금에 기탁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이 전국적으로 발생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고 인명·재산 피해를 입혀, 4월 4일 도내 일대 산불(고성, 속초, 강릉, 동해)로 인명·재산상 큰 피해와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4월 한 달간 횡성군청 실과소 및 읍면(27개소)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한마음 한뜻을 모아 성금 847만 7천원을 모금하고, 횡성군민 및 기관·단체에서도 피해지역 수습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 1,675만 1천원, 횡성군의회 성금 40만원을 모아 피해주민에게 전달되도록 뜻을 함께 했다.
전달된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강원지역의 조속한 화재현장 수습 및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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