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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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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활용 부지였던 횡성 토지 드라마세트장 부지가 우천 문화복합단지로 본격 추진된다.
우선 지난해 4월 횡성군과 서울시가 협약한 서울 문화자원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달 22일 서울시의회에서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횡성군에서 무상으로 서울시에 대부하는 것으로 추진했으나, 서울시의회에서 건립 부지를 일정기간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영구적으로 사용해야 함에 따라 매입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은 부지 매입으로 최종 승인됐다.
횡성군은 횡성군의회도 서울시 문화자원센터 건립에 지역의 발전과 사업의 적정성, 효율성을 감안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사업 추진에 큰 무리 없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15일 강원도교육청과 협약한 강원도교육연수원 횡성분원과 함께 잔여 6만2천㎡의 부지도 횡성군에서는 문화와 관광자원이 융합된 사업으로 추진해 우천 문화복합단지를 문화 거점지역으로 적극 육성해 추진 중인 루지체험장과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그리고 횡성의 대표 먹거리인 횡성한우, 안흥찐빵과 연계한 문화관광벨트화 사업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횡성군에서는 공공기반시설로 횡성역사와 단지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있어 문화를 공감하고 문화적 체험을 향유할 수 있게 ‘문화로(路) 잇는 박물관 가는 길’로 조성하고 주차장도 ‘거리의 미술관’ 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아트캠프 여름축제 등을 기획하고 있다.
현재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횡성군에서는 본 시설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면 연간 16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지역의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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