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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는 지난달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하는 향토음식전수 교육과 식용곤충이용 가공교육 참석자들의 열기로 가득차 있다.
향토음식 전수교육은 지역사회의 향토음식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횡성군전통음식연구회원들이 강사로 활동하며 더덕김치, 감자뭉생이 등 지역특산물을 이용해 예전부터 먹어왔던 음식을 일반주민들 20명에게 전수하는 교육이며 지난달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식용곤충 가공기술교육은 새로운 식품원료로 관심을 받는 식용곤충인 굼벵이를 이용한 제과, 제빵 교육이 주 내용이다. 자칫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는 원료를 이용한 제과, 제빵 가공교육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맛있고, 다양한 가공식품을 보급하고자 총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원종규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먹거리 자원을 이용한 향토음식 문화계승과 새로운 먹거리 발굴이 동시에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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