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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면민의 날 제정한지 올해 11년째로 면민이 하나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우천면, 우천면체육회, 우천면청년회 등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면민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일 면민의 날 전날 행사로 우항-상하가리-하대리를 연결한 길을 걷는 ‘우하하 길따라 우천면민 걷기대회’가 우천면체육회(회장 송재익)와 우천면 청년회(회장 이종관) 주관으로 개최됐다. 걷기대회 종료 직후 우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우천면의 발전을 염원하는 ‘우천면민 흥해라 흥 콘서트’를 우항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됐다.
근로자의 날과 맞물려 진행된 ‘우하하 길따라 우천면민 걷기대회’, ‘우천면민 흥해라 흥(興) 콘서트’는 그동안 지역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우천면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 지난 2일에는 제21회 우천면민 체육대회가 우천면 체육회 주관, 관내 기관·사회단체의 후원으로 올해 첫 우천문화체육공원에서 1부 행사로 체육행사와 2부 경축한마당잔치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매년 봉사와 성금을 지원한 우천 오원리 대법사의 대법스님에게 감사패를, 체육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쓴 우천면체육회 김진태 상임이사에게 공로패가 수여됐고, 우천면 체육회에서 우천초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참가팀은 총 19개리 6개팀(△하수남- 두곡리, 문암리, 법주리 △중수남- 우항1리, 양적리 △대미원- 상대리, 하대리, 오원리, △광암- 용둔리, 산전리, 상하가리 △우밀- 정금리, 하궁리 △상수남- 우항2리, 백달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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