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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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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올해 사업비 8,000만원을 편성해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높아 산림보호법에 따라 보호수로 지정·관리되고 보호수와 보호가치가 있는 노거수에 대해 ‘보호수 및 노거수 정비사업’을 시기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호수는 수령이 대다수 약 300년 이상의 노령목으로서 사업의 실행은 그 전문성을 담보하기 위해 ‘산림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전문 나무병원과 용역계약을 추진해 실행할 계획이다.
주요공정으로는 부패부에 대한 외과수술, 영양공급 및 토양개량 등 생육환경개선,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주사, 수형조절, 병충해방제 등이다.
또한 군은 생활권에서 생육하고 있는 생육이 불량한 노거수도 금회 정비사업에 포함, 주민들의 휴식장소, 녹색쉼터의 제공 등 주민들에게 녹지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2월 횡성군은 사업비 1,956만 9천원을 투입해 관내 소나무재선충 발병이 급증하는 상황 속에서 서원면 옥계리 전통마을숲 내의 소나무림 등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주사 및 수형조절 등을 실행 한 바 있으며, 철저한 예찰활동과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병상황의 예의주시를 통해 소나무 보호수 및 노거수를 재선충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횡성군에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 총 44주를 보호수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군 도시행정과 녹지공원담당자는 “보호수 및 노거수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외과수술 및 정비사업을 연차적으로 시행해 지역주민과 오랫동안 함께해온 소중한 산림자원인 보호수의 보전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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