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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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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구강관리로 활기찬 노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11개소 노인대학을 순회하며 1,34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강좌는 충치예방연구회(회장 황윤숙)의 구강보건교육 전문 외부강사(치과위생사) 4명을 초빙해 ‘구강관리! 백세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30일 횡성노인대학을 시작해 6월 25일 청일은빛대학을 끝으로 11번의 강좌를 펼치게 된다.
2017년 지역사회건강통계(조율)를 살펴보면, 횡성군은 65세 이상 저작불편호소율이 53.1%로 강원도 평균인 45.1%보다 높고, 연간 구강검진 수진율은 24.2%로 강원도 평균인 38.8%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에 횡성군은 제74회 구강보건의 날(6.9)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노인대학을 순회하며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의 생활화를 교육·홍보해 구강건강 인식 제고 및 접근성 향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T/F 담당자는 “구강건강은 정신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식사 후 하루 세 번 올바른 칫솔질로 더 이상의 치아상실 없이 어르신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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