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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경로효친 사상과 효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0일 오전 10시 10분 국민체육센터에서 제47회 어버이날기념식 및 어르신 장기자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규호 군수, 지역사회 단체장, 어르신과 효행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 출신 트럼펫터 진용근씨의 트럼펫 연주와 평양꽃바다 예술단의 노래·춤·악기 연주공연을 시작으로 효행자 포상 등이 진행됐다.
표창 수상자로는 일반효행자(강원도지사)부문에 백향옥(공근면), 일반효행자(횡성군수)부문에 박정식(횡성읍), 박희순(우천), 한영애(안흥), 송홍근(둔내), 곽택근(갑천), 장연화(청일), 박성원(서원), 이송희(강림), 청소년효행자(횡성군수) 부문에 김유경(현천고), 김민지(정금초)가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넉넉한 점심식사가 되도록 2,000명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천막과 의자를 준비해 먹을거리와 어르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볼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행사로 열렸다.
한규호 군수는 “자녀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와 존경하며 어르신들께서 더욱 공경받고,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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