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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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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열악한 주거환경 및 본인스스로 방역을 하지 못해 해충으로 감염병 위험에 놓여 있는 관내 독거노인,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소독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관내 3개 방역소독 전문업체를 지정, 권역별 3개 팀을 구성해 방문보건, 드림스타트사업,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선정된 독거노인 및 취약가구 114세대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방역서비스를 전개한다.
방역소독 서비스는 주방과 화장실, 방 등 주택 내부는 물론 주택 외벽 및 마당 주변에 대해 파리, 모기, 바퀴벌레, 쥐 등 해충 구제를 위한 살충·살균소독을 실시, 집주변 웅덩이, 빈 독 등 환경정비를 통한 물리적 방제도 함께 병행한다.
방역소독은 5월부터 9월까지 격월로 실시, 가구당 총 3회 방문하게 되며, 방문간호사가 대상 가구 방문 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해 스스로 감염병 예방 및 대처 가능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민선향 군 보건소장은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방역소독 서비스를 통해 물리적방제와 더불어 살충, 살균 방역소독을 실시함으로써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해 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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