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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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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앞(민원인 주차장)에 설치된 음수대 관리가 엉망이어서 군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음수대의 경우 가동시간이 3월부터 11월 15일까지 24시간 이용가능하고 먹는 물의 수질기준에 따라 46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완료해 적합하다는 수질검사 결과표가 부착되어 있다.
하지만 5월인데도 불구하고 음수대는 가동이 되지 않은 채 주변에 검은 때 등 먼지가 수북이 쌓여있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방치 수준에 가까울 정도다.
민원인 A씨는 “다른 곳도 아니고 군청 앞에 설치된 음수대는 횡성군의 이미지와 연결되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무관심인 것 같다”며 “음수대가 지저분한데 수질 검사 적합 판정을 믿고 물을 마실 사람이 누가 있겠냐”고 지적했다.
이에 군 재산관리 담당자는 “3월경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수질검사를 할 때는 작동을 시켜 검사를 했는데 가동 여부를 파악하지 못했다”며 “다시 한번 점검을 통해 위생관리에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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