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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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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수도권 및 경인지역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횡성한우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21일 ‘횡성한우 브랜드 보호 체계 확립 업무협약’을 체결한 양 기관은 횡성한우 부정유통 안전관리협의회를 구성·운영해왔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횡성한우 명칭을 사용하는 수도권 업소 중 부정유통 사례가 있을 것으로 의심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개반 8명(횡성군 4, 강원지원 4)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횡성한우상표 무단사용 및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등을 단속했다.
방창량 군 축산지원과장은 “횡성한우의 명성과 브랜드 가치를 수호하고, 부정유통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합동 지도단속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주기적으로 지속할 예정이며, 횡성군 관내는 물론 강원도와 중부권 등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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