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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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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체험관을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으로 변모시켜 누구나 쉽게 접근해 다양한 한우 관련 콘텐츠를 접목한 창작, 교육 등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
횡성군은 향후 5년간 총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체험공간 인프라를 구축하고 상주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횡성한우 요리, 육가공품, 화각공예, 가죽공예, 에니메이션 및 한우설화 등 다양한 한우 관련 컨텐츠를 주제로 한창작활동 공간을 조성해 횡성한우체험관을 관광명소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횡성한우체험관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구축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고 연내 사업계획을 수립해 2020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다.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란 누구나 창작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험적 제작·교육·체험 공간을 뜻한다.
한편, 지난 12월 개관한 횡성한우체험관은 1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명실공히 횡성한우의 체험과 교육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한우 관련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한우체험관은 지상 3층에 총면적 2,119㎡ 규모로 1층은 횡성한우 마스코트인 ‘한우리’와 함께하는 한우 요리체험실과 전시장, 2층은 횡성한우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알 수 있는 한우스토리텔링관, 3층엔 한우체험공간이 마련돼 다양한 전시·체험공간으로 꾸며졌다.
방창량 군 축산지원과장은 “횡성한우 관련한 문화컨텐츠를 다양화해 횡성한우체험관을 새로운 창작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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