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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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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5일간 ‘활짝 펼쳐라 건강놀이터 홍천에서’ 구호로 홍천군 일원을 주 개최지로 춘천, 원주, 동해, 횡성, 양양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도내 18개 시·군 선수, 임원 1만여 명이 참가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홍천군종합체육관을 비롯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육상, 축구, 배구 등 총 36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지난해 종합점수 3만456점을 획득해 2부에서 영월군과 5,870점 차이로 2위를 차지한 횡성군은 올해 종합순위 1위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선수단 규모도 육상, 수영, 볼링 등 27개 종목에 선수 539명, 임원 81명 등 630명의 선수단으로 결성했으며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다. 특히 지난 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정구, 탁구, 씨름, 궁도, 볼링 등 강세 종목에 크게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횡성군선수단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실내체육관에서 선수와 임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종목마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선수단을 독려하며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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