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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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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미취학아동 8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구강건강인형극 및 칫솔질체험 등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공연의 주제는 ‘충치도깨비 소탕작전’으로 신나고 친근한 음악과 인형들이 함께하는 캐릭터 구강보건교육 인형극으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방법과 건강한 치아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1부(10:30∼11:30)와 2부(13:30∼14:30)로 나눠 2회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현관로비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대행사로 △치아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스티커 붙이기(치아캐릭터반지 증정) △대형치아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체험 △다양한 구강위생용품 전시 △송호대학교 학생작품 전시 △대형풍선 포토존 등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롭게 운영됐다.
또한, 지역대학인 송호대학교 치위생과 학생 28명(지도교수 김민아)이 지역사회 예방적·통합적 건강관리를 위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평생 구강건강관리 체계화 구축을 위해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T/F 담당자는 “평생치아건강은 어릴 적부터 습관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구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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