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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제285회 횡성군의회 정례회가 열린 지난 10일 김영숙(자유한국당) 군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해안-신가평 서부구간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수도권 지역의 전력 부족에 따른 울진원전의 전력 공급을 위해 전국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85기의 송전탑이 횡성군에 설치되었고, 지난 20여년 간 막대한 재산 가치의 하락 피해와 수려한 자연환경의 훼손, 미관 저해는 물론 전자파로 인해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횡성군에 또 다시 추가로 많은 송전탑이 설치될 상황에 처해 있어 우려스럽고,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입지선정위원회 회의를 가져오면서 회의내용과 추진과정에 대해 우리 군민들에게 공개나 설명과정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집행부에서 이제부터라도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다.
또 “송전선로 입지선정에 횡성군이 부득이 하게 포함될 수 밖에 없다면, 주민들에 대한 충분한 정보전달과 논의 과정을 거쳐 주민들의 재산피해와 산림훼손 등 환경파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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