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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면 금대리 경로당(노인회장 강대근) 준공식이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 한규호 군수, 군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준공된 금대리 경로당은 지난 9월 착공을 시작해 약 30평(98.40㎡)규모로 2억원이 투입되었으며 할아버지·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이 갖추어져 있어, 노인회원 84명의 여가선용 공간으로 활용된다.
금대리 경로당 준공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이자 여가를 즐기고 토론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화합과 마을발전을 이끄는 정보교환의 장소로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대근 노인회장은 “경로당 준공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화합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증가하는 노인인구의 복지향상을 위해 경로당 시설을 확충해 감으로써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 행사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화합 잔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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