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종합

둔내면 조항리 우박 쏟아져

출하시기 앞둔 채소류 농작물 20㏊ 피해 발생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7일
ⓒ 횡성뉴스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쯤 약 30분간 둔내면 조항리 일대에 많은 비와 함께 지름 5~6㎜의 우박이 쏟아지면서 농작물 피해를 입었다.

둔내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채소류 농작물인 양상추, 배추, 무 등의 수확시기를 앞두고 망가졌으며 피해규모는 25농가에 약 20㏊정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군은 현장 조사를 통해 이들 피해 농가에 대해서는 농약대, 대파대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고, 감자, 아콘 등의 농작물 피해를 입은 13농가는 생육상태를 위해 영양제가 지원됐다. 

농민 A씨는 “계약 재배한 농작물이 출하를 앞두고 우박으로 인해 상품가치가 떨어져 판매할 수가 없게 되어 손해가 크다며 앞으로 일이 막막하다”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

이에 군 관계자는 “구체적인 조사를 통해 군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7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12,546
총 방문자 수 : 32,238,232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