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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시네마가 개관 1년만에 누적 관람객수 6만5천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2월 개관 후 다양한 장르의 개봉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횡성시네마는 지역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5월말 기준 누적 관람객수 6만5천명을 돌파하는 등 문화향유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관람객수가 1만1,208명인데 반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관람객수는 2만2,012명으로 집계돼 같은 기간 대비 이용율도 100% 증가했다.
특히 1월 개봉한 극한직업은 3,000명이 넘었고, 4월 개봉한 세계적인 흥행작 어벤져스는 2,800명이 관람했다.
횡성시네마는 2개의 상영관(1관-87석, 2관-49석)과 매점, 기념품판매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중무휴(오전 10시-종영시)로 매일 2개관에서 총 12회 이상 영화가 상영된다.
횡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 소외지역이었던 횡성에 횡성시네마가 들어선 후 지역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며 “앞으로 영화도 보고 먹거리도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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