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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홍천군 공사장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1톤 화물트럭이 음주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종현 기자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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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서 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인부들이 탄 차량과 음주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오후 6시 15분께 공근면 학담리 공근자율방범대 사무소 앞 삼거리에서 A(47)씨가 운전하던 1톤 화물차량이 좌회전 중이던 B(46)씨의 1톤 화물차량 우측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A씨와 함께 동승했던 2명도 부상을 입었다.
횡성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B씨는 음주상태로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 농도 0.1%이상 측정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 또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인 상태”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A씨와 동승자 2명은 홍천에서 공사장 작업을 마치고 퇴근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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