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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5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숙)는 횡성군청 실·과·소별 소관업무에 대한 감사를 6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실시한다. 기획감사실, 세무회계과, 주민복지지원과, 기업유치지원과, 농업지원과 부서에 대한 의원들의 지적사항을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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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최규만 의원은 기획감사실 감사에서 “각종 사회단체에 대한 보조금이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보조금 지원기준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꼼꼼하게 검토해 실제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만 보조금을 지급해야 하며, 연례 반복되는 사업 위주의 보조금 지원을 탈피해 사회단체가 신규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기업유치지원과 감사에서 “관내 이전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 시 사후 점검 및 관리를 철저히 하여 기업이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라며, 청년일자리사업의 경우 적극적으로 홍보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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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김영숙 의원은 기획감사실 감사에서 “횡성문화재단이 설립된 지 2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사무국장을 비롯한 공무원이 파견되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창의적이고 충실한 문화기획을 위해서는 가급적 공무원을 배제하고 해당분야 전문가를 영입해 민간주도의 문화재단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복지지원과 감사에서 “여성들에 대한 일자리가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일자리 관련부서와 연계해 여성들을 위한 다양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주문. 또한, 공공건물 신축 후 하자로 인한 보수, 보강 등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는바 공공건물 건축 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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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김은숙 의원은 기획감사실 감사에서 “작년 횡성한우축제에 처음 시도한 한우구이터 운영이 대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인력운용 등 운영 측면에서 잡음이 발생한 것도 사실이다. 향후 미비한 점을 잘 보완해서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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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백오인 의원은 기획감사실 감사에서 “횡성한우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의 방문객 집계 시 정확한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통계수치가 다르게 잡히고 있다. 또한, 축제에 대한 평가 용역보고서가 내용이 누락되는 등 관행적으로 허술하게 작성되고 있으며 향후 축제발전을 위해 용역보고서를 철저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정지원과 감사에서 “각종 농정보조사업의 농가 자부담 비율이 일정하지 않아 명확한 기준마련이 필요하며, 농가 자부담 없이 100% 보조사업은 선심성 예산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가급적 지양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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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이순자 의원은 주민복지지원과 감사에서 “마을 경로당 신축 시 명확한 기준 없이 대상마을이 선정되어 형평성 논란이 있는 바 조속히 명확한 기준을 마련과 함께 경로당 물품 지원의 경우에도 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