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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내 마음의 보석상자 (61) 『 성실은 최고의 재산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2일

↑↑ 현 원 명
횡성향교교육원장
ⓒ 횡성뉴스
“성실은 하늘의 길이고 성실을 행하는 것은 사람의 길이다.” 라고 중용(中庸)에서 말한다.

평소의 성실한 마음이 길이고 진리이다. 바른 길과 진리는 우리의 생활속에 있다. 우리의 길은 성실에서 찾아야 하고 진리는 삶의 지혜에서 구해야 한다. 부족하고 미완성인 인간이 성실의 높은 경지에 도달하기는 어렵지만 노력하는 것이 인간다운 생활이다.

성실은 최선을 다하여 삶의 보람을 찾으며 참되고 진실하여 거짓이 없는 것이다. 나의 말, 생각, 행동, 생활이 정성스러워야 성실한 사람이다.

중국 후한 말기 유비가 자신의 넓적다리가 살이 찐 것을 한탄하여 비롯된 고사성어가 비육지탄이다. 말을 타야 할 무사의 넓적다리가 살이 쪘다는 것은 해야 할 일을 성실히 하지 않아 군살이 붙은 것이다. 우리도 각자의 넓적다리에 살이 오르기 전에 해야 할 일을 찾아 성실히 노력해야 한다.

사람은 인생이라는 농장에서 행복이라는 과일을 가꾸는 생명의 농부이다. 저마다 자기 밭이 있고 자기가 가꾸어야 할 과일 나무가 있다. 이 밭을 성실하게 가꾸어 인생의 아름다운 풍작을 거두어야 한다.

즉 삶의 목적에 충실하고 보람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생의 계명(誡命)이다.

성실보다 더 큰 재산은 없다. 성실과 실력마저 갖춘다면 누구나 환영받고 그런 사람은 성공한다. 무한경쟁의 시대에 훌륭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성실한 자세와 실력은 필수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맡은 일을 할 때 행복을 이루게 되고 성공도 약속받는 것이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매일 한 페이지씩 인생의 책을 써 나간다. 어떤 사람은 잘 쓰고 어떤 사람은 공허한 페이지를 쓴다.

인생의 책이 보통의 책과 다른 점은 고쳐 쓸 수 없다는 점이다. 또한 남이 대신 써 줄 수도 없다. 기록한 페이지가 쌓이고 쌓여서 인생이라는 한 권의 책이 완성된다.

인생의 부끄러움이 없는 기록을 위해 성찰하며 성실히 살아야 한다.
선박 왕 오나시스는 “어떻게 그렇게 부자가 되었소?” 어느 기자의 질문에 남들이 2년 사는 동안 나는 3년을 살았는데 왜 부자가 안 되느냐고 반문했다. 남이 잠자는 시간에도 자신의 일을 하고 난관을 극복하며 성실히 살았다는 것이다. 어떤 방랑자는 생활신조가 ‘바람 부는 쪽으로 등을 돌리는 것이요’였다.

바람의 저항을 가장 적게 받는 길을 택하여 항상 방랑자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인생의 영웅들은 바람, 폭풍우를 정면으로 맞서고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어려운 일을 정면 돌파하는 용기와 성실이 있어야지 그저 피해가려고만 한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대한민국의 민족성과 애민(愛民) 사상이 담겨있는 우수한 한글을 창의성의 신화로서 말하지만 어찌 보면 온 국민들의 성실성이 만든 결과물이다. 무한경쟁의 시대에 훌륭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성실한 자세가 필수이다. 성실하게 일을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한다.

어떤 일이든 성실하게 정성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다지며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슬을 아름답게 갈고 닦듯이 우리는 항상 우리의 마음과 인격을 진실하고 깨끗하게 갈고 닦아 성실을 행하는 사람으로서 풍성한 인생의 결실을 수확해야 한다.

지식은 다른 사람을 통해 얻을 수 있지만 삶의 지혜는 성실한 삶의 자세와 노력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다. 성실과 신뢰는 모든 성공의 기초이다.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 할 수 없다. 성실함은 신뢰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성실보다 더 큰 재산은 없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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