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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기림의 날 …‘아베정권 규탄’

지역사회 단체 ‘일본 제품 불매운동’ 동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9일

ⓒ 횡성뉴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울려 펴졌다.

횡성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원재성)는 지난 14일 오후 4시 횡성만세공원 평화의 소녀상 일원에서 지역사회 10개 단체와 함께 ‘위안부 기림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횡성군민이 일본제품을 사지도 않고, 가지도 않는 불매운동을 실천하면 아베가 무릎을 꿇을 것”이라며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행사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위로공연과 일본군국주의 부활을 비판하고 친일매국노를 조롱하는 해학적 창작판소리 ‘똥바다’ 공연, 한반도 중심 세계평화를 위한 ‘비나리’ 공연, 퍼포먼스,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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