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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추석 맞아 차례주 ‘예담’ 기증
지역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1,700여 가구 전달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9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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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최영환 생산본부장(왼쪽 4번째)이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전병수 지회장(왼쪽 3번째)에게 어르신께 전달할 차례주 예담 1500병을 지난달 28일 기증했다.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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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이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횡성지역 다문화가정, 지역 어르신 등 1,700여 가구에 전통방법으로 빚은 우리 차례주 ‘예담’ 1700병(시중가 1,70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지난달 28일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 200병을 기증하고,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께 1,500병을 전달했다.
이번 기증행사는 정성을 다해 쌀로 빚은 맑은 술을 조상께 올렸던 차례 문화와 전통차례주를 알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차례주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국순당이 전통 예법에 맞게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순수 발효 약주이다.
주세법상 약주는 우리 전통방식의 맑은 술을 일컫는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식 청주 등이 ‘청주’로 분류되며 맑은 술을 뜻하는 청주라는 우리 고유의 이름을 빼앗기고 약주로 분류됐다.
차례주 예담은 제법과 특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국순당 최영환 생산본부장은 “최근 우리 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도 일본 사케 브랜드인 정종을 우리 전통주로 잘못 알고 계신 경우도 많다”며 “명절이면 주변부터 챙기던 선조들처럼 민속 명절 추석을 맞아 다문화 가정 및 지역 어르신 가정 등에서 제대로 빚은 우리 차례주로 차례를 올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차례주 예담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
변석현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9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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