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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국)는 9월부터 읍지역내 50세 이상 64세 미만 중장년 단독가구 중 고위험군에 속하는 가구를 집중 발굴·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맞춤형 복지부서를 주축으로 42개리 마을이장,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총 1,220세대를 전수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가구에 복지제도 홍보물을 발송 안내하며,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관리사무소와 협의해 관리비, 공공요금 장기체납 대상 등을 확인·점검한다.
이번 조사로 발굴된 가구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등 누락된 공적급여를 연계하고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례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일 방침이다.
송영국 횡성읍장은 “관심어린 시선으로 우리 주변에 있는 이웃들을 다시금 돌아보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소외이웃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